하우스 감자 심다.
하우스에 감자를 7줄 심었다. 감자를 작게 나눴더니 많이 남아버렸다. 4박스중에 2박스가 남는 상황이 되어 노지에 심을 감자가 많게 됐다.왼쪽 5줄은 전라도에서 택배로 구매한 감자를 심고 나머지 2줄은 보급종으로 신청한 수미감자를 심었다.반대로 했어야 했는데 4박스가 다 들어갈 줄 알고 순서를 저리했더니 계획이 뒤틀어진 셈.한 줄에 약 151개정도 들어갔다. 동생이 구멍을 뚫고 내가 감자를 넣고 엄마가 뒤에서 흙을 덮는 순으로 했다. 파종기를 이용하면 허리가 덜 아프긴 한데 감자가 뒤집혀서 들어가는 경우가 생겨서 손수 넣었다.
농사일/밭농사
2018. 3. 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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