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큰집 밭을 임대해서 쓰는 중인데 경지 정리를 하면서 조그마한 자투리 밭이 생겨 그것도 부치게 됐다.

엄마가 거기에 파를 심으신다고 하셔서 어제 밭을 골라놓고 오늘 파를 심으셨다.
우리가 감자밭에 퇴비를 뿌리는 동안 혼자 다하셨더라.

못자리용 비닐을 덮었는데 모자라서 마늘밭 덮었던 비닐을 가져와서 씌웠다.
고자리파리약으로 토지탄을 쓰고 제초제로 듀알을 썼다.

파를 심고 남은 옆엔 저번에 산 더덕 씨앗도 심으신 모양.


'농사일 > 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하우스 정식  (0) 2018.04.19
뒷밭감자 심기  (0) 2018.03.23
뒷밭 감자 심을 곳에 퇴비뿌리고 두럭쌓고 비닐 덮기  (0) 2018.03.22
하우스 감자 심다.  (0) 2018.03.20
토양검정 결과  (0) 2018.03.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